음악동화도 있음 좋겠지만 저도 전집은 부담되더라구요.
오페라의 정령~~아이에게 정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들려주기에 좋을거에요.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려 감동을 느낄 수 있고 함께 볼 수 있는 빨간 빅북의 흑백삽화가 잘 표현되어 있어
아이도 잘 보줄거에요.소장가치도 있다하여 아이에게 들려주고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루크북스에서 나온 오페라의정령책 정말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책과 공감하며 생활하고 있다죠~~상상력에 좋지만. 오페라의
생생함을 잘 전달되어진 구연동화속 오페라 음악들이 거부감 없이 들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커다란 대형책속의 삽화들이 아이에게 호기심가득 볼 수 있게 만들어서 좋구요.
오페라를 친숙하게 느끼게 이야기 되어진 책이라 좋아요.
단행본이면서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책이라 좋아요~

루크북스에서 나온 오페라의 정령은 겉 표지부터 예술성을 돋보여 한눈에 알아보는 책이예요.
아이들에게 품격있는 오페라를 접해줄수있는 책이예요.
우리아이 감성과 예술성을 키워주기에 그만이겠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은 생소한 오페라를 주인공 루이가 아이들에게 친숙함을 더해주고있어 좋아요.
또 책을 넘기며 만나게되는 흑백의 명품삽화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독서의즐거움을 줄것 같아요.

오페라 정령은 아름다운 이야기와, 감동어린 그림, 아른다운 오페라 선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수 있는것 같아요.
성우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는 마치 사랑스런 손자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따스함이 느껴지며,
큰판형, 붉은색 표지, 흑백의 삽화등 예술 작품과도 같은 아름다운 책은 작가의 원화를 직접
만나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