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땀띠랑 기저귀 발진이 생겨서 벗겨놓는데
쉬를 하려면 불안한가봐요. 자꾸 찔끔찔끔 싸고 다녀요.
그리고 쉬하려면 쉬가 마렵다고 그러는건지 보채네요.
그래서 팬티를 입혀 놓았는데 그래도 좀 싫은가봐요.
배변훈련을 하는건 아닌데 아이가 벗겨놓아서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2022-05-06 05:38:12
엉덩이에 땀띠랑 기저귀 발진이 생겨서 벗겨놓는데
쉬를 하려면 불안한가봐요. 자꾸 찔끔찔끔 싸고 다녀요.
그리고 쉬하려면 쉬가 마렵다고 그러는건지 보채네요.
그래서 팬티를 입혀 놓았는데 그래도 좀 싫은가봐요.
배변훈련을 하는건 아닌데 아이가 벗겨놓아서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아직 기저귀 땔 때는 아닌데...ㅎㅎ 아이는 오해를 하고있는걸까요?
좀 깔끔한 성격이면 싫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