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신기한 한글나라 수업을 마니들 추천해서
신청은 했는데..
제가 사는 서울 영등포구가 수업이 안된다구 하네요..ㅠ.ㅠ
그래서 어디 한글 수업이 괘아는지
도움 좀 주세요~
한글 말고 다른 홈스쿨도 괜차느니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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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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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걸이
제가 너무 부족한 엄마라서 집에서 도통 해주질 못해요 ㅠㅠ 32개월 한글나라 뗐다니 완전 부럽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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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히찬
32개월에 한글을 거의 뗏다구요????????? 한글 통문자로 몇개 알아도 좋아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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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길
넹...통문자를 금방떼더라구염..통문자 할때 먹글씨 같이 들어갔어여..책 제목정도는 뛰엄뛰엄 읽더라구염...그리고 길가에서 간판보면 읽기 시작하고염..그런데 아직 미숙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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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뜨다
32개월에 한글을 어찌 다 떼어요?...우리딸은 내년에 학교가는데 이제 읽는건 다 뗐고 쓰는거 연습하는데~정말 신기신기...
전 웅진했어요...놀면서 하다 본격적으론 5살에 뒤늦게 시작했어요... -
목향
시현양 이제 35개월 들어가거든요.
이번에 한글 해준다고 눈높이 신청해서 딱 한달하고.. 그만뒀네요. ^^;;
학습지 수업은.. 조금 이른듯해서요. ^^;;
교재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 -
단순드립
저 딸아이 지금 35개월인데 웅진한글깨치기 한달했어요~~~
수업시간도 짧고 해서 처음에는 맘에 안들었는데... 딸아이가 좋아하고 재밌어 하니 그냥 ㄱㅖ속 할려구요~~~
근ㄷ ㅔ32개월에 한글 ㄷ ㅏ뗐다니 대단한데요~
제 주위에 엄마들은 4세때는 거의 안시키고 5세되니 본격적으로 많이들 시키더라구요~ -
방방
허걱....정말 대단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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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랑
와~~ 한글 빨리 떼는 군요. 전 한글은 생각도 안하고 있던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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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온
어 저도 영등포구사는데~담주부터 오시기로 하셧는데요.
한글나라 좋은건지 아직도 고민이네요~ ㅋ 32개월이라 너무 빠른거같아서~쩝
한글..웅진이나 구몬도 괜찮은것으로 알아여..그리고 한솔 한글나라 엄마표로 하기 쉬워여...저도 32개월 딸래미 엄마표로 한글나라해서 거의 다 뗐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