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된딸래미...
하도 부작해서 하루에 몇번씩 머리 부딪히고.. 넘어지고...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말도 갑자기 늘어서..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부쩍 엄마는 힘이 많이 듭니다... ^^
그래도 귀여운 딸이랍니다~^^
댓글 4
2022-05-05 03:33:41
33개월 된딸래미...
하도 부작해서 하루에 몇번씩 머리 부딪히고.. 넘어지고...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말도 갑자기 늘어서..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부쩍 엄마는 힘이 많이 듭니다... ^^
그래도 귀여운 딸이랍니다~^^
자기 의사표현 할 줄 알면 말 무지 않듣죠
저희 딸도 32개월 됐는데 뭐 조금만 싫은거 하자고 하면 도망가면서
안한다고 확실히 표현을 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