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하는 누구누구에요~~가 아니라 몇살짜리 아들 엄마입니다~~가 내 소개가 되었네요~~
어떤때는 그 말이 넘 자연스러워서 이상하고
또 어떤때는 그 말이 넘 생소해서 이상해요~~ ㅋㅋ
이러면서 엄마가 되는 거겠죠~~ ㅎㅎ
양띠 엄마들 화이팅~~
2022-05-04 16:19:02
무슨일 하는 누구누구에요~~가 아니라 몇살짜리 아들 엄마입니다~~가 내 소개가 되었네요~~
어떤때는 그 말이 넘 자연스러워서 이상하고
또 어떤때는 그 말이 넘 생소해서 이상해요~~ ㅋㅋ
이러면서 엄마가 되는 거겠죠~~ ㅎㅎ
양띠 엄마들 화이팅~~
그쵸??? 우리도...누구 엄마가 아니라..한 여성인데.... ㅋㅋㅋ
받아들일껀 받아들이죠~ ㅎ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요..
울 둘째는 18개월인데! ㅎㅎㅎ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