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혼자 걸어다니고..이제는 혼자서 놀이터에서 노니 좀 마음이 편해졌네요..
말을 다 알아들으니 조금 수월한거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떼 쓸때면 어찌나 웃기던지..어디서 배웠는지 저희아이는 발을 동동구르면 떼를 씁니다.
물론 너무 좋을 때도 발을 동동구르지요..
그래도 업고 다닐 때 보다 걸으니 한결 편하네요..
댓글 3
2022-05-04 14:42:42
아이가 혼자 걸어다니고..이제는 혼자서 놀이터에서 노니 좀 마음이 편해졌네요..
말을 다 알아들으니 조금 수월한거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떼 쓸때면 어찌나 웃기던지..어디서 배웠는지 저희아이는 발을 동동구르면 떼를 씁니다.
물론 너무 좋을 때도 발을 동동구르지요..
그래도 업고 다닐 때 보다 걸으니 한결 편하네요..
우리 딸도 요즘엔 고집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이제 점점 힘들어질 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