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5개월 남자아이예요..
워낙에 말이 느린편이라 책 욕심을 크게 안내고 있다가 요즘들어 말이팍팍 트는 중이라 책 욕심이 마구마구 나네요..
책이 많이 없는 편이예요..
처음으로 사준건 애플비셋트...
그 이후에는 계속 단행본위주로 사줘서 단행본이 꽤 있는 편이구요...
곰곰이생활동화 있구요..
이번에 베넷아이에서 출간한 파란하늘동화 셋트 있네요...
이제 처음으로 전집다운 전집을 좀 사줄까 싶어서 책꽂이 부터 들여놨어요..히히
그래서 오늘은 동네 아가서적 책방에 가서 상담을 하고 왔답니다...
추천해주는 책은...
차일드애플,연두비자연관찰,꼬마과학자...
이렇게 3질 들여놓으라네요...
연두비자연관찰 36만원 꼬마과학자 36만원 해서 72만원 결제하면
차일드애플은 덤으로 주신다고 하는데....
이렇게 사면 잘 사는 건가요???
아니면...
중고책으로 저렴하게 알아봐야하려나.....
현재 뱃 속에 둘째도 곧 출산예정인지라....걍 새책 사주고 싶긴한데....
하튼....
견적이 어떤지.....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책 종류도 저렇게 3질 넣으면 되는건지....가격은 저렴한건지.....
덧글 기다릴께요
2022-05-04 09:53:07
흠... 그래도 조금 비싼거 같은데요.. 저는 모두 없는책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