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16개월 아들 둔 엄마입니다.
아직 껌딱지라 밖에 나가도 다른 사람들한테 눈길 한 번 안주네요.. ㅠ_ㅠ
날로 나아지겠죠? ^^
날씨 쌀쌀해지는데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한 겨울 나기를 바래봅니다~
반갑습니다!! ^^
2022-05-04 05:23:10
안녕하세요..
만 16개월 아들 둔 엄마입니다.
아직 껌딱지라 밖에 나가도 다른 사람들한테 눈길 한 번 안주네요.. ㅠ_ㅠ
날로 나아지겠죠? ^^
날씨 쌀쌀해지는데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한 겨울 나기를 바래봅니다~
반갑습니다!! ^^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