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하기질문내용Headaches are like resolutions: You forget about them as soon as they stop hurting.
두통은 결심과 같아: 아프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된다??
맞나요?
의미상 잊고 있으면 아프지 않는다..가 자연스러운데 제가 뭘 잘못 이해했나요?
2022-05-20 11:14:49
※ 질문하기질문내용Headaches are like resolutions: You forget about them as soon as they stop hurting.
두통은 결심과 같아: 아프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된다??
맞나요?
의미상 잊고 있으면 아프지 않는다..가 자연스러운데 제가 뭘 잘못 이해했나요?
앞뒤가 있으면 말씀드리기가 더 쉬울 테지만...저 문장으로도 의미전달은 될듯하여 답드려요.
두통은 우리의 결심과 비슷하다. 아프지 않기 시작하면 우리는 금새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두통은 아주 죽을듯 아프다가도 났고 나면 씻은 듯 우린 잊어버리자너요. 결심이라는 것도 하기까지 각고의 노력과 아픔이 있었을텐데 웬일인지 결심이란 하고 나면 금새 잊어버리지요. 작심삼일. ㅋ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