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돈에 압박과
아기 책을 늘려야하는 엄마죠 ㅎ
이번에 전집을 처음으로 들여놓으리라
다짐하고 ㅋ 아까 마꼬와 영테 고민하고
또한가지 고민은
자연관찰인데요
이거 꼬옥 필요한건가요?
고민이네요;;;
사게되면 무얼사야할찌 고민이예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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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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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부리
대부분 필요하지 않나요?
아이가 직접 그 많은 동물은 직접 볼 수 없으니깐요..
저는 명꼬 자연 들였어요.
처음 책으로는 웅진도 괜챦은 듯 싶어요. -
하늘
필요해요... 제 딸 헤밍 읽기생활동화 들이면서 명꼬자연관찰 같이 들였거든요.
돌때 돈들어온걸로..ㅋㅋ
여자아이들은 자연관찰을 잘 안본다고해서 조금 일찍 접해주었는데, 정말 잘한것 같아요.
22개월 된 우리 딸 길 지나가다가 개미가 보이면 \개미~ 개미~\ 해댄답니다. -
들찬길
일반 창작동화를 읽고나서 창작동화에 나왔던 동물을 자연관찰로 다시 보여주는게 아가들한테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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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필요합니다..반드시~~~어차피 자연관찰을 단기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장기로 보셔야하는거에요..밖에 나가서 나비를 봤다~그럼 집에오셔서 나비책을 보여주시면..아이는 그게 각인이 된답니다..(경험이에요..)물론 자연에 둘러쌓인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라면 필요없겠지만..그게 아니라면..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동식물과 자연현상도 보여주고..책보다 연계되면 보여주면서..지식확장도 가능하고..지금은 너무어려서 활용이 힘드시겠지만..5살정도된 저희 딸은 창작동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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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나비를 보구 들어와서두 책한번 안보여줘서 울집은 자연관찰이 찬밥신세가 됫나바요...ㅠ.ㅠ 급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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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멋있었다
저도 일찍들였는데 오키님들 평들 잘들어보고 수준을 잘 맞춰들여야 할것 같아요.
굳이 필요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우리 아이들 거의 안빼봤고 지금도 별 관심이 없어서
새책수준으로 책장만 차지하고 있답니다
다른집들봐도 자연관찰 활용 잘했다는집 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