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씀이네요 체중 유지는하고 근력을 늘리는거보다 근력은 유지하되 살을 4키로 이상 빼는게 훨씬효율적이죠

그냥 간단하게생각하시는게...

몸이무거우면 무거운것이고...자전거에 자꾸 장비를달수록무거워지는겁니다..

굳이 힘들여서 자기살뺀다하더라도 기본체력만 있다면 살이쪄도

속도유지는 가능합니다.

맞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자전거에는 뭘 달지 않고 베낭에 넣어서 다니더군요.

아아 그렇군요. 로드로 출퇴근을 하려면 4관절락을 아에 설치도 안해놓고 가방에 넣고 다니면 되겠네요?
로드에 최소한 무엇을 다는게 좋을까요?

밖에 세워두는 것이라면 전/후미등, 속도계로 끝입니다.

관절락을 말씀하시는걸보니 밖에 세워두기도 하시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장착물도 모두 분리해서 가져가야 합니다.

그것도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ㄱ-

퍼센트로 따지면 됩니다 둘다 가벼워지면 빠르고편하죠 저는 체중 12키로뺐더니 완전 슈퍼카입니다

그냥 몸무게를제외한 총무게입니다.
베낭에매든 자전거에 매달든..

바디빌더가 힘은 좋지만 과연 속도가 제대로 날까요 너무 황당하게 근육이 커도문제고요 적정선에서 살을 빼면서 근육 을점점 늘리면 일석이조 갇네요

자전거 1키로는 사람 4키로와 같다는것 어디서 본거같은데 아닌가....

그건 아닌듯 자전거 100g 줄일려고 엄청 돈을 투자하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1키로 빼는게 나을듯
1키로에 10키로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