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책 종류 너무 많아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브랜드...비싼책 이런거 다 사실 필요없습니다.
비싸다고 좋은건 꼭 아니잖아여..글쵸?ㅋㅋㅋ
울 아가가 즐겨하고 좋아하는 책이 정말 제일 좋은책 같아여.ㅋㅋ
사실 그래도 잘 몰라 많은 질문끝에 고민고민 하다 이번에 두 전집 들였네여.
그냥 가서 보는것보다 막상 받아보니 진작 들여줄껄 하는 마음이 드네여.
명꼬 그림책 정말 다양하네여...글구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새책은 좀 뒷장이 살짝 날카로움..ㅋㅋ
자연책은 아직 진열 못했어여...곧 이사하기 때문에 가서 진열할라구여.
명꼬 그림책 진열한지 이제 하루 반나절 됐습니다.
그동안 읽어오던 책이 익숙해서 그런지 스스로 아직 꺼내오진 않지만 괜찮은거 같아여.
전에 책과 잘 섞어놨는데도 귀신같이 이전책 잘 빼옵니다.
제가 꺼내 읽어주고 있답니다.
이 책 적응하기까지 좀 기다려 줘야 할듯 싶어여.
명꼬 고민하시는 분들..제 딸래미 14개월인데 구성이랑 다양한거 같아여.
울딸이 앞으로 더 좋아해주면 금상첨화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정말 최고의 브랜드 책은 울 아이가 얼마나 그 책을 좋아해 하며 잘 소화해 내느냐에 달린거 같습니다.
어떤 책이든 각자의 우리집에 들어온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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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03: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