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누구 닮아서 이렇에 이뻐 ? 하고 물으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아빠..빠 하고 대답하는 저의 딸입니다.
예전에도 그랬던가 요즘엔 얼굴에 장난기가 너무 많아서... 웃음부터 나오는..
이 맘때야 다..그런거겠지만.
요즘 유독 떼도 심하고 장난도 심하고....
즐거운 육아 하고싶어서. 책이랑 친하게 만들어주고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반갑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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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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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저두..개월수가 많아지면서 이야기하기보단 큰소리가 먼저 나게 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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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세요
ㅎㅎ 얼굴에서 장난기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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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삥
요즘 점점더... 많아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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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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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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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반가워요.저희 딸도 이제 18개월 들어갑니다.즐거운 육아..글쎄요.그게 맘같지 않더라구요.저도 육아서 나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실천이 안되니 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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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온
하면 될듯 말듯하는데... 정말 쉽지가 않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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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눈물
우와....그런 대답까지..저희 아들은 대답은아직인데....흠 열심히 또 강행군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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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태어날때부터 주위에서 아빠 닮았따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일꺼예요..
뜻하지 않게 물어봣는데.. 대답하더라구여..지금은 자동이지만..
2022-05-01 19:29:53
즐거운 육아...그게 뜻대로 안되네요...갈수록 소리를 치게 된다는..윤아 얼굴이 참 선~~하게 생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