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ㅎ
일찍 시집가서 ,,,, 지금은 둘째까지 있답니다..ㅎㅎ
큰애는 예은이 작은애는 지원이 둘다 공쥬님이구용..^^ 개월수는 많이 차이 안나는 연년생이구요...ㅎㅎ
대전에 살고 있고용...ㅎㅎ
아무것도 모를때 시집와서 .... 결혼의 환상(?) 이 확 깨지더라구요...ㅋㅋㅋ
아직도 친구들이랑 놀때가 그립답니다 ~ 애들 다키우고 놀아줄테다...ㅋㅋㅋㅋ
저는 신랑이랑 8살 차이 나는데... 연애할땐 몰랐는데 결혼하니.... 세대차이 음청 느끼네요...ㅋㅋㅋ
그래도 행복하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한답니다...ㅋㅋ
앞으로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좋은 인연 맺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ㅎㅎ
많이 부뷔부뷔 해쥬세용..ㅁ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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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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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심장
우리딸도 예은이예요.. 벌써 아이가 둘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앞으로 자주 봐요 ^^ -
크리미걸
ㅎㅎㅎㅎ 예은이 란 이름이 참 많죠..^^ 훌딱 키우고 일하려고용...ㅋㅋ 생긴길에 빨리 낳았어요.키우기는 여간 쉬운게 아니더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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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우
반가워요~ 나랑 동갑에 애도 둘...난 아들만 둘인데 딸 가진 엄마 넘 부럽네요~
여자애들은 애교도 많이 떤다는데.. -
새나
애교 많이 떨긴 하는데.... 징징대는게 좀 심하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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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녀
반가워요~! 저도 이번달로 연년생엄마가 되어버린답니다.ㅠ
정말.. 빨리 애들키워놓고 놀고싶어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유미
우와.....정말 부럽네요....벌써 두아이를...전 8개월되는 딸래미 잇는데..아직은 하나만으로도 벅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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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송이
와~~~ 벌써 두 아이의 엄마라니... 근데 진짜 결혼은 참 현실인거 같아요... 꿈꾸면 결혼하지만 현실은 참 냉혹하다는 사실.... 저도 요즘은 애기 키우면서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그냥 혼자였을때의 생각이 더 많이 나네요~~ㅋㅋ다똑같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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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
난 얘가 셋인대//// 아..너도 연년생이야 나도야..6살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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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나랑 비슷하네요... 나도 연년생인데 아이들... 부산살고 ㅋ 23개월남자이와 9개월인데~~ ㅋ
오창 ~ 들어만 본..ㅋㅋ 방가와용..^^ 막내동생보다 어린가요???ㅎㅎ 시집을 일찍 가서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