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드립니다. 후미등 너무 밝아 앞을볼수 없는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요. 지나가며 반욕을 한적이 있어요. 다른 라이더들에게 위험을 줄수도있어요. 적은 광량으로도 충분히 가시거리를 만들수 있어요. 디자인 이쁜걸 권해보아요. *^^*

구입은 본인의사이니 제가 무어라 할순없어요. 단지 한면을 말한거구요. 보시고 사시면 되죠. 너무 신경쓰진마세요. ^^;

흠..동작센서.. 낮에도 켜진다면 배터리 소모가 그만큼 빨리 닳지 않을까요... 흠.. 일단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캣아이 1100 추천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나갑니다.

신지전자 RT-200이요 빛감지와 진동감지 모두되어 자동모드로두면 터널이나 저녁에 알아서 켜집니다

오호... 하긴.. 그렇군요.. 그래서 저도 코멧을.. 공도가 아닌 자전거도로나 그런곳 다닐 떄는 아래로 하고 다니긴 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밝기는 밝아야하니.. 흠.. 아무거나 사서 써야할까요 ㅠ

신지 전자의 동작센서식 후미등RT-100을 추천드립니다.일반 건전지이고 자전거가 움직일 때만 충격으로 동작하는 방식입니다.(동사의 충전식의 빛감지식과는 달리 낮에도 점등되지만 낮에도 그냥 점등되는 편이 오히려 도로에선안전합니다)
스위치식에선 초보자들이 어두워도 스스로 켜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아예 자동모드로 세팅해놓고 건전지만 갈아드리는게 낫습니다.

예 그냥 끄고 켜는 것에 비하면 빨리 닳습니다. 하루에서 4-5시간 이상씩 매일 타시는 분들에겐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LED라서 주말라이더나 하루에 1시간정도씩 타면 솔직히 부담될 정도로 자주 교환할정도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자전거 잘모르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리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크기도 적당히 크고 밝기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