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아이가 세명이나.. 둘째랑 셋째가 같이 보기에는 위에 분이 추천해 주신 리틀자연북스도 좋을것 같아요.
쉽고 재미있게 나와서 돌이후에 엄마들이 많이 구입하시는것 같더라고요.

명꼬자연이 아이들 한동안 보기 좋더라구요
그림도 지나치지 않고 실사와 세밀화가 잘 조화되었구요 글밥도 적당하고
세밀화 카드나 스티커로 학습의효과도 높일수 있구요

저희집에는 꿈틀꿈틀자연관찰 있어요. 책모서리가 둥글어서 좋네요. 팝업북이랑 led북 같은 책이 있어서 애들이 잘 보더라구요. 사진들도 귀엽게 잘 나왔던데요.

아이가 셋이라..부럽네요. 전 엄두가.ㅎㅎ;;
요샌 첫 자연관찰로 리틀자연북스 들이시더라구요.
단계별로 되있어서 작은애, 큰애 다 잘본다고해요.

저는 아는 언니소개로 명꼬자연 들였는데, 울 아이 이책 얼마나 좋아하는지,.. 특히 스티커북 완전 좋아해요..우리집에서 대박난 책입니다.

저희 아이 자연관찰은 리틀자연북스 구입해서 보고 있어요. 3살2살 아이에게 잘 맞는 책인거 같아요.

두살이면 리틀자연북스 좋을거에요~ 놀이북이 많더라구요~

아직 어리니깐 창작동화를 많이 보여주는것이 좋아요 ,, 아삭아삭맛있는 동화 추천해요 ,, 연년생이니깐 함께 볼수 있는 책이네요 ,, 의태어 의성어가 많이 표현되어 있구요 ,, 그림 색채가 너무 이쁘게 그려진 책이에요 ,, 동화속 내용과 연관된 미술독후활동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두 아이가 잼있게 미술활동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연년생이면 책을 같이 봐도 괜찮을것같은데요...자연관찰로는 꿈틀꿈틀도 좋구 땅친물친도 괜찮을것같구요... 큰아이에게 과학동화도 들어가면 좋을것같아요... 스펀지가 지금 아이둘다 보기에 버겁지않고 좋을듯한데요...스펀지에 들어잇는 실사가 자연관찰과 연계가되어 좋을거구요... 특히 활동을 많이 해볼수있답니다.. 활동을 통해 기초원리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스며들거예요/

헤르만헤세 세밀화도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