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26개월 딸래미구요, 얼마전에 토들을 들였어요.
그런데 토들은 길게 읽히는 책이라 그런지 낯가림때문인지 폭 빠지지 않고 있는 단계에요.
까꿍처럼 난이도가 동일해서 한 번에 쭉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는데
후기를 보니 재미둥이와 그림책이 좋아 평인 좋네요.
각각 걸리는 점은 재미둥이는 26개월에 들이기는 조금 늦지 않았을까..
그림책이 좋아는 이것도 토들처럼 단계가 있는건가.. 26개월에 적당한 책인가.. 하는 건데요.
어떨까요?
지금은 생활이든 창작이든은 상관없이한번에 폭 빠질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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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05: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