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와서 일단 다 조립했는데 왼쪽페달만 조립이안되서 그냥 바로앞 삼천리가게갔는데 페달이랑 나머지 검수하시는데 2마넌 달라는겁니다. 뭐 안전하면 되니 이건넘어갔는데 인터넷에서사서 바람이잘없어서 바람넣어주셨는데 뒷바퀴 다넣으시고 3초있는데 갑자기 펑 한겁니다.;; 근데 제가 너무 많이넣으셔서 그런거아니냐고 하니깐 아니 원래 100넣어야하는데 90밖에 안넣었다고 제 과실아니면 인터넷에서사서 그렇다고 하시니 ;; 튜브는 갈아주셨는데 이것도 아재가 잘못넣어서 또 터저서 이거는 자기가 변상한다해서 외상으로 13000일단내고 나머지 25000은 내라고 하시더라구요 ;; 근데 집에오니 타이어에 각인이 max 70psi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어째해야하는지 ;; 돈을 그냥 안내고 째야하나요
일단 제 혼자가면 학생이니 당연히 둘러델꺼같아서 부모님 같이 데려가는게 좋겠죠?
튜브도 별루 좋아보이는건아니던데 ;;애들한테 평좋은데서 다시 검수받아야겠습니다.
검수받을땐 고급용품파는데랑 아니면 알톤 썸탈인데제가 아니면 알톤대리점갈까요? 대리점 평은 둘다 좋습니다.
요약
1. 인터넷에서 하이브리드 자전거 한대삼
2. 조립은 거의다하고 검수받으로 갔는데 아저씨가 바람넣어줬는데 터짐
3. 근데 인터넷에서사서 자기책임아니라고 100넣어야하는데 90밖에안넣었다고 적게넣었는데 이래되서 내책임아님 주장
4. 돈 38000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