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4살
둘째는 꽉찬 2살 (15개월)인 울집 씩씩이를 소개합니다.
둘다~ 딸딸 두딸은 둔 엄마예요
큰애가 넘 얌전해서~ 육아의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둘째는 활달하고 고집도 어찌나 센지...
그래서 언니와의 마찰도 많고
하지만 애교하나만은 죽음이네요 ㅎㅎ
언니의 행동을 봐서인지 성장발달도 빠른것 같고
앞으로 건강하게만 커주면야...
책에 대한 관심도 많아야할터인데
그럴려면 엄마의 노력또한 필요하겠죠
반갑습니다.~
댓글 2
2022-04-30 03:17:00
^^무럭무럭 튼튼하게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