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아이 올 3월부터 유치원 보내요..
잘하는지 어떤지 아직 적응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잘해나가는거 같아서 쁘듯하답니다..
첫아이라 뭐든 처음 새로운걸 접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설레이고 걱정되고 낯선 그마음이 엄마인 저도 같이느끼는거 같아요..
울아이 항상 맑고 밝은 웃음 잃지 않길 바라며 몇자 적어봐요..
댓글 2
2022-04-30 01:02:04
5살 딸아이 올 3월부터 유치원 보내요..
잘하는지 어떤지 아직 적응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잘해나가는거 같아서 쁘듯하답니다..
첫아이라 뭐든 처음 새로운걸 접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설레이고 걱정되고 낯선 그마음이 엄마인 저도 같이느끼는거 같아요..
울아이 항상 맑고 밝은 웃음 잃지 않길 바라며 몇자 적어봐요..
저도 5살 아들 처음 어린이집 보내면서 제가 더 힘들었네요~ㅎ
이제 적응 잘 해나가는 것 같아 다행이긴 해요..
첫째가 뭐든 처음 경험하느라 신기하고, 맘이 많이 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