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은 워낙 아시니까 사진은 생략할께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셔요~
탄탄 들인지 한달이 되어갑니다워낙 탄탄 해서 저도 들일까 말까 하다 별로 들이고 싶진 않았으나 읽히지 않고
넘어가는게 좀 걸려 들여 주었어요
책은 색도 화려하고 근데 읽어 주기 애매한 책도 있고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하게 만들었다고는 하나 영
울 아들도 제가 버벅거리고 읽어 그러나 반응도 시원찬고 몇권의 책 스토리가 있고 노부영에서 접했던 총 15권 정도의 책만
보고 나머진 찬밥 자꾸 마꼬의 실패담이 생각이 나게 만드는 책입니다 마꼬는 27개월이지난 지금 무지 사랑하는 책이
되었으나 이놈도 그러할런지 ... 그리고 글밥이 헉하게 만드는 책도 잇어 위로 올려 주었어요 그것도 한 30권은 되는것 같아요
이래저래 해보니 울 아들 읽어주는 책은 3/1도 안되는것 같아요 .. 몇달전 들인 그림책이 조아와 보물상자는 다 읽어가는데
다시 창작을 들여야 하나 생각하게 만드내요 . 제 결론은 우선 아이가 읽기 진행이 잘되는 단계람 탄탄은 그리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진 않아요 두고 두고 읽히실 거람 몰라도 저 처럼 창작을 아이가 좋아하고 읽기 진행속도가 있담 다른종류의 책을 넣어
주심이 좋을것 같내요 형편상 마니 들여 주지 못하는데 탄탄이 마니 활용이 됨 좋을건데 이게 영 반응이 없어서 아무래도쉽고
재미 있는 창작을 하나 넣어서 읽기 리듬을 깨뜨리지 않아야 할것 같아요
참 보물상자 책 정말 잘 만들었어요 스토리가 재미 있어서 그런지 글밥이 많은것도 울 아들 집중해서 잘보고 혼자 ㅋㅋ 웃고 좋아
하는 책은 내용을 알고 자기가 먼저 일기도 하고 그래요 ,, 그림책이 좋아와는 다른 느낌인데 요즘은 보물상자에 빠져사내요
그림책이 좋아도 무지 읽고 좋아했는데 책값이 안 아깝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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