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명작책 페이퍼북으로 얻은게 있는데 그거 잘보았거든요 이번에 몬스터 들여주고는
뮤지컬 잉글리시로 명작이 나왔길래 들였는데 좋아요 요거 말고 명화명곡있는 클래식잉글리시도
읽을거리로 좋죠 작가도 알게되고 그림도 보고 명곡도 듣고 영어로 글도 읽구요~

전 잉글리시 몬스터 담으로 나온 명화클래식 사줬어요.영어로 명화이야기도
듣고 클래식까지 들을수있다니 정말 충격이었네요.책도 너무 고급스럽고요.
부록으로 명화 그리기와 색칠북이있는데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리딩용으로 들이기보다는 파닉스와 리딩을 기초적으로 잡아주는 책이 더 나을것 같은데요.
파닉스 하고 리딩가는 아이들이 좀더 리딩을 쉽게 한다고 해요.
파닉스 아이랑 쉽고 재미나게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은 책으로 씽씽파닉스 좋아요.

저도 엄마표로 잉글리시몬스터 하는데 엄마표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하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
책과 토킹펜만 있음 선생님 부럽지 않은 실력을 뽐낼수 있더라구요.
발음좋고 내용 재미있으니 아이도 영어랑 너무 친해져서 좋구요.
리딩떼면 뮤지컬명작이랑 클래식명화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영어공부하는데
탄력을 붙여줄수 있어 더좋아요.

영어도서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전 요번에 씽씽스토리북스 단계여서 출시기다리고 있는데요.
크리스탈님도 한번 샘플 요것조것 보시고 아이에게 맞는 영어서적을 고르심이 어떨까싶네요.

리딩용으로 알아보심 뮤지컬 명작 강추네요~
아이가 뮤지컬의 대사를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리딩이 되고 있어요.
잉글리시 몬스터 카페 들어가 보세요.

저도 영어는 노부영이랑 간단한 한 두줄의 단행권 위주로 보여주다가 얼마전에 영어 전집을 들였습니다.
마메모 상상영어로 들였는데요, 먼저 샘플책을 받아 보고 마음에 들어 결정했구요.
그다지 어렵지 않게 영어라는 학습에 흥미가 붙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세이펜으로 활용하게 되어 발음도 많이 좋아졌구요.
역시 학원으로 보내는것 보다는 엄마표 영어로 아이 호기심부터 끌어올려주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