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 8개월이 되었는데 명랑 무림 소녀에요..
건강하고 씩씩하고 감정표현도 풍부하고.. 넘 좋은데..
다른 아가들과 있을때 그아가들 얼굴을 너무 확 만지고 옷을 잡아당기고 하다 머리도 부딛히고 하네요..
신랑은 아직 꾸중해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우선을 다른 아가들과 떨어져 두라는데..
저도 오늘 우리 현지 손톱에 얼굴에 상처가 났어요..
천방지축 우리 공주님..
어떻게 해야하죠?
2022-04-26 16:18:11
다른 아가들 호기심에..반가운 맘에..
그랬을 거에요..
아직은 서툰 아가들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