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본문에서 personal space의 정의가 타인이 가까이에 있을때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bubble에 비유했답니다. 그래서 소극적인 사람은bubble이 큰거구요. 적극적인 사람은bubble이 작은거구요.. 그런데 북유럽 사람들은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신체적으로 소극적이라 이야기 했구요.. 남유럽 사람들은 touch friendly 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럼 답은 northern europeans have smaller personal space thansoutherneuropeans 이 맞나요? 자습서에 그렇게 나오는데 ... larger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제가 personalspace를 잘못이해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