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입자가 2년 계약했는데 1년만에 일이 생겨서 다른데로 이사가야 한다네요다행히 직거래로 전 세입자랑 만나서 제가 그 집을 계약하려고 하는데요직거래라 부담이 크네요... 전세가 1억짜리라...전 중개사 중개로 안전하게 제 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싶고(복비를 충분히 지급할 의향이 있는거죠)전 세입자랑 주인은 직거래로 복비 아끼고 싶어하는데(물건은 아주 깨끗하더라구요)그리고 임대차 계약서로 대출도 받아야 하는데 중개인이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런지...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0
2022-01-17 18: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