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백일을 치르고 만4개월을 향해 질주하는 아들맘인데요...
힘이 세고 벅차네요 자꾸 뒤집어서 집안일도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뒤집으면 힘들다고 울고 뉘어놓으면 뒤집어버리고...
보행기를 태울까 ???하는데 어떤사람은안좋다고 하구..
지금 손목에 건초염이 생겨서 손목도 잘 못쓰는데....어쩌야할지...
이유식도 담달에 시작해야지..하는데 지인께서 모유수유중이라면 좀더 늦게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훔..저는 6개월까지만 수유할려고 하는데..치과치료를 계속 미뤄서요....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 지금도 젖병 거부....한달전부터 연습 시키지만 잘 안되네요..
모유~분유갈아타신분 조언과..보행기 조언,,이유식 질문...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