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된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오늘 오키에 가입하고 이렇게 글남깁니다.
전 매일 집에서 아들과 전쟁하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왜 점점 크면서 말을 이렇게 안듣는지?
하지말라고하면 더하고 시킬때면 안하고 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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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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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름임
ㅋㅋ 네 그런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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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빛
방가워여 ~ 점점 힘들어요 저두 ㅠㅠ 17개월 딸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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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눈썹
네 동감이에요.근데 남자애들이 더 말썽 피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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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
울딸도 짐 19개월이거든여..하루하루가 전쟁이에요..요즘은 말보다 손이 먼저 올라간다니까요..그럼 안돼는뎅..
ㅎㅎ -
연블랙
ㅠㅠ 네 저도 그래요 오늘도 한바탕 하고서 ...엄청 때렸거든요 ..그리고선 맘이 너무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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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 모든 집들이 마찬가지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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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잎
전또 저만 그렇게 때리는 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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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전 딸내미요..근데..완전 아들같어서..넘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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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On
ㅋㅋ 그럼 힘들겠어요 ... 엄마들 힘냅시다...
2022-04-21 02:46:58
반가워요... ㅋㅋ 그맘때가 그맘때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