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영어를 너무 안해준탓에 마음먹고 영어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바나나펜을 갖고싶어해서요.
프뢰벨 퍼포먼스를 사주려고 하는데 너무 늦은게 아닐까 싶어서요.
빨리 결정해서 사줘하야 하는데, 엄마의 결정력 부족으로 고민만하고 있네요.
너무 늦었다면 어떤걸 들여줘야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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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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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등
저도 튼튼영어도 함께 고민중입니다.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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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좀 늦으신 감이 있어보여요.
프뢰벨 퍼포보다는..씽씽영어ETR 어떠세요.
아이들 리딩강화라서 읽고 반복하면서 아이들에게 통문자로 인식해줘요.
우리아이 51개월 지금 씽씽ETR 하고 잇어요.
씽씽영어 세이펜으로 호환된다고 하니 같이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
루리
그렇죠?! 좀 늦은거 같아서.. 진작에 해줄걸 그랬나봐요. 씽씽영어 ETR 괜찮나요? 씽씽도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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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찏한그1녀
역시 적절한 시기가 필요한가봐요. 대부분 늦다고 생각하시니 저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가격도 만만찮고..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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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
저희영다쌤 애기는 4살인데 퍼포먼스 너무 재미있어하고 수업도 잘한다하네요. 게임룰도 이해해야 되고 해서 4살부터가 적당한듯하다해서 저도 4살정도부터 수업할까싶어요. 돌쟁이딸내미 퍼포먼스책은 우와우와 하면서 잘보내요. 토킹펜할때 계속 녹음버튼을 눌러서 좀 에러지만.. ㅋ 퍼포먼스가 문장도 짧고 쉬운듯해서 애들 영어책으로 괜찮은거같애요.
2022-04-21 01:29:50
글쎄요
전...튼튼영어를 하고있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