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자전거 세차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자전거 산지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고 한강 두 번,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 한 번 한게 다입니다.손으로 만져보면 두 경계선 부분에서 금갈 때 만져지는 그런 느낌이 나지는 않지만애초에 저렇게 만들어져 나오진 않았을 것 같은데..혹시 교체해야 되는지 아니면 지금 당장 별 문제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저런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리고 금간게 맞다면 어떤 이유로 저런 금이 갔을지도 궁금합니다..
2022-04-07 23:01:25
림 접합부 입니다. 아무이상 없는것이니 그냥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