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야~, 안녕?울꽁주들이 널 알고싶대~가르쳐줄래??
분 류 매미목 매미과 크 기 몸길이 12∼80mm ===============================================================================================================
수컷이 특수한 발음기를 가지고 있어서 높은 소리를 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몸길이 12∼80mm이다. 머리는 크고 겹눈은 튀어나와 있으며 홑눈은 보통 3개가 정수리에 서로 접근하여 붙어 있다. 촉각(더듬이)은 짧고 겹눈 사이의 앞쪽에 나 있다. 촉각은 5∼9마디로 밑마디와 제2마디는 다소 굵고 거기에서 앞쪽은 털처럼 가늘다. 주둥이는 머리에서 시작해 길쭉하다.
날개는 앞·뒷날개 모두 잘 발달되어 있어서 날기에 적합하다.앞날개는 막질이다. 앞다리의 넓적다리마디는 굵고 아랫가시가 있다. 뒷다리의 밑마디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펄쩍 뛰어오르기에는 알맞지 않다. 발목마디는 3마디이다. 앞가슴등판과 가운뎃가슴등판은 크고 나비가 넓으며 가운데가 높다. 배는 굵고 수컷에서는 대부분 종류의 기부 양쪽 안쪽에 발음기가 있다. 암컷의 배면 끝에는 긴 산란관이 있다.
한국의 매미는 매미아과(Cicadinae)와 좀매미아과(Tibicininae)로 나눌 수 있는데, 매미아과에는 털매미·깽깽매미·유지매미·참매미류·애매미·쓰름매미·소요산매미 등이 속하고, 좀매미아과에는 세모배매미·호좀매미·두눈박이좀매미·풀매미·고려풀매미 등이 속한다.
예로부터 여름 곤충을 대표해 왔는데, 흔히 볼 수 있는 참매미·쓰름매미·애매미·유지매미·말매미 등 보통의 매미들은 여름이 시작되어야 울기 시작해 여름 내내 울다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모배매미· 풀매미·고려풀매미 등은 아직 봄인 5월 하순에 처음 나타나고, 늦털매미와 같이 늦여름에 나타나 가을을 지내다 가는 종도 있다.
대부분 나무에 붙어서 살지만 풀밭에서 사는 특이한 매미도 있다. 풀매미는 몸길이 17mm 정도로 몸빛깔이 대부분 녹색이다. 풀매미는 나무보다는 풀에 앉아서 우는 특이한 생태를 가지고 있다. 울음소리도 풀밭에서 우는 메뚜기나 베짱이류의 소리와 닮아 구분이 쉽지 않다.
열씸히 찾고 있어요...^^매미를 관찰하는게 더 재미있어~언니^^~
^^~
용감한 효리양~
표정이 압권이다...앙~~귀여운 효리양
귀여운 효리양~
표정놀이에 푹~빠졌어요~
매미랑 즐거운가요^^?~
꽁주들아~ 매미좀 봐바바....징그러워 보여도 자세히보니
귀여운 구석이 있는걸~~^^
울 꽁주들때문에 점점 과감해지는 엄마^^
아직은 장갑을 끼고 있지만..
조만간 이제는 맨손으로 잡을 날이 올것이다..
아직은 엄마가 용기가 부족하단다..^^~
엄마를 놀리는 두 딸들아~^^
조금만 기다려 주렴^^~뜨아~~~~누규??발??
효리예요~~효리예요~~^^
올 컨디션 최고이네여^^~
관련 서적입니다..
꽁주들이 직접 찾아온 자료들^^~
열씸히 곤충을 관찰하는 모습들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여&^^~
와~ 공주님이 용감한데요~~~~
울 공주님은 만지지도 못하고 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