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의 높이를 내려도 충분할것같다는 멋대로의 판단하에 스페이서를 빼서 내려보려하는대 맨위의 스페이서가 꿈쩍하질 않네요. 아래에있는 스페이서들은 잘빠질것마냥 빙글빙글 돌아가는대 어떻게 빼줘야 할까요?
와따4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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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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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검객
살짝 풀었는대 완전 분해되버렸는지 탑캡 장착부?가 아래로 푹꺼져버려서 건져올리질 못하고있네요..
아침 밝자마자 샵으로 가야겠네요.. -
박애교
틈사이에 윤활작업 해보는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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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야
카본스티어러로 보이는데 상단의 탑캡 장착부(카본용 해바라기)를 살짝 풀어주면 빠질겁니다. 강하게 조여있을때 스티어러가 부풀어올라 안빠지는겁니다. 너무 풀어버리면 분해되어버리니 귀찮아질수 있으며 다시 조일때 너무 세게 조이면 터질수 있으니 적정하게 조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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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자전거를 뒤집으면 뺄수 있을겁니다
2022-04-03 18:55:24
와따 안돼요! 이상하네요. 고착되는 부위가 절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