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는 6살 아들맘입니다..
6살 아들 가면 갈수록 말썽구러기네요~~
요즘엔 제가 뭐 잘못하면 엄마 첫째, 둘째, 따져가면서 절 뭐라고 하네요`~
아들이 그래서 요즘엔 무서워 보이네요~~
내년에 더 조심해야 겠어요~~~
언제 이만큼 컸나..
대견하네요`~
2022-04-13 17:14:09
대구 사는 6살 아들맘입니다..
6살 아들 가면 갈수록 말썽구러기네요~~
요즘엔 제가 뭐 잘못하면 엄마 첫째, 둘째, 따져가면서 절 뭐라고 하네요`~
아들이 그래서 요즘엔 무서워 보이네요~~
내년에 더 조심해야 겠어요~~~
언제 이만큼 컸나..
대견하네요`~
같은 6살 아들을 둔 맘이랍니다~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