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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혈
coffee가 물질 명사로 셀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지문을 보니 expensive coffees란 표현이 있더라구요~ 왜 그런건가요?
저 말을 쓴 사람의 coffee 란 커피잔이나, 용기에 담겨져 셀 수 있다는 개념이 입혀진,, coffe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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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명사가 본래는 셀수없는 명사(불가산명사)로 무관사에 복수형이 없이 사용되죠.. 허나 항상, 언제나, 어디서든, 영원불변히 그렇게 고정적으로만 쓰이는게 아니죠.. 상황에따라 변신하는 언어현상을 잘이해해야 합니다.. 잘이해되지 않으면 걍 외워서 활용하는것도 방법이죠..쓰다보면 이해됩니다.. 굳이 설명해보면(문법책에 설명되어있음), 물질명사도 제품,종류,개체,구체적인 사건을 의미할땐 복수형을 가질수 있어요.. ex1)silk-dresse
감사합니당 꾸벅~
저 말을 쓴 사람의 coffee 란 커피잔이나, 용기에 담겨져 셀 수 있다는 개념이 입혀진,, coffe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