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래미가 머리가 좀 크거든요 ㅋㅋ
남들은 앞짱구네.. 뒷짱구네 하는데..
울 아들래미 앞뒤 양옆.. 사방 짱구랍니다.
그덕에 머리가 어찌나 크신지..
옷살때 단추 있는지 봐야하고..
목티는 잘못사면 애 잡곤하죠..
하도 머리 크단 얘기를 들어서인지 요즘들어서..
옷이 잘 안벗겨 진다거나 하면 난 머리가 커서.. 합니다..
첨엔 어찌나 웃기던지..
근데 다시 생각하니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더라구요.
ㅋ 이제 머리 크단말 안할랍니다~~~~히히~
댓글 4
2022-04-12 15:09:07
오지호님께서.. 사방 짱구..시군요^^;;
울 꼬맹인.. 뒷통수도 납작한데.. 머리가 왜 일케 큰지 모르겠어여..ㅋㅋㅋ
근데 꼬맹이가 \난 머리가 커서..\ 일케 말하는 거 상상하니 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