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폭이 얇아진다고 펑크에 약해지는건 아닙니다. 적정 공기압만 잘채워준다면 펑크에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로드 자전거는 폭이얇지만 펑크에 약하지않아요. 공기압을 평소에 채워주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보다 펑크 날일은 거의 없습니다. 링크주신 타이어 어떤것도 26인치 1.75로 사용하시면 체감 많이 느낄것입니다. 속도가 빨라지는대신 그만큼 승차감은 약해집니다.뭐 아주 차이나는건 아니지만 바꿔보시면 아실거구요~ 말씀하신대로 1.75나 1.5 폭인 타이어로 종

개인적으로 ps주신 링크에서 켄다 26인치 1.75제품 추천합니다. 옆면에 빨간줄이 가있긴한데 상관없으시면 개인적으로 사용해본결과 정말 튼튼한제품이더라구요~ 옆라인 빨간줄이 싫으시면 흥아 26인치 1.75로 추천합니다.~ 1.5폭도 좋긴한데요. 확실히 속도는 붙지만 개인적으로 mtb에 승차감이 많이 죽는거같아 적당히 1.75타이어로 추천해요~ 도움이 되셨으면하네요.~

튜브같은경우 1.75로 사용하실거라면 22번을 권합니다. 보통 종주시에 타이어가 펑크날경우 일반 샵에서는 보편적으로 1.95로 갈아주기때문에 아마 비상용으로 편하실겁니다. 휴대용 펌프는 " 지요 gm71 " 제품 추천합니다.~

자세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흥아걸로 보고있었는대 켄다껄로 눈을 돌려봐야겠군요~
그런대 로드용타이어랑 온로드용 타이어는 뭐가 다른건가요?

감사합니다~~^^
자전거를 안타고 세워둔지가 2년이 넘었는대 바람도 다 빠지고..
타이어는 바꿔 주고 가는게 좋겠죠??
그리고 예비용으로는 튜브 1개면 되겠죠?? 타이어까지는 필요 없고

예비용튜브는 보통 1개면되구요~ 2년지나도 험하게 타지만 않았으면 괜찮습니다. 바람이 자주빠지지만 않는다면 예비용튜브1개와 패치,휴대용펌프만 챙기시면 문제없습니다. 샵에서 정비한번 받으시고 가시면 될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뭔가가 보이는것 같네요^^

글쎼요~ 저도 확실한건 모르지만 찾아보니 1.2~1.75정도의 타이어를 보통 온로드용,로드용 타이어로 부르는거같습니다. 같은걸로 보심될거같아요.

종주용 타이어라면 링크하신 타이어 보단
마라톤 시리즈가 좀 무겁지만 펑크방지 기능이 있어 좋습니다.
국토종주와 4대강 오천길, 북한강, 향수100리길 등등의 자전거길 작년에만 3000키로 여했했는데.
펑크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타이어 마모도 거의 없구요.
가격은 좀 비싼감 있지만 타이어 소모가 적고 갈라짐이 나타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첫번째 링크는 마라톤과 패턴이 비슷한 흥아 제품인데, 가성비는 좋지만 갈라짐이 있고 펑크엔 취약합니다.
마라톤오리지널은

답변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검색을 해보니 마라톤을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런대 제것같은 싸구려 자전거에 좋은 타이어를 다는건 사치같아서 타이어에 미안한마음이 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