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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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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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타면 바람빠지는 건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달리 방법이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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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못해요
실펑크가 있나 점검 한번 해보셔야할거 같아요... 작년 10월에 자전거 사면서 기존에 타던 자전거를 그대로 방치했는데 두 바퀴 중 한쪽은 눈에 띄게 빠져있고 한쪽은 당장 주행해도 될 정도로 빵빵하게 유지되고 있더라구요. (2월에 체크했으니까 4개월 안타고 방치한셈) (엠티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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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쁘다
아.. 아무래도 전에 뒷바퀴가 한번 펑크나서 패치로 때운적이 있었는데 펑크전적 없는 앞바퀴보다 많이 빠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
눌리지 않게만 하는 방법이 있으면 될 것 같은데.,., -
다미
세워놓든 걸어놓든 자전거는 장기보관하면 바람은 조금씩 빠집니다.
그래서 장기보관시 타이어나 튜브에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 보통은 공기압을 50~60% 정도만 넣어요. -
소윤
그렇군요. 항상 빵빵하게 해놨었는데 장기보관때는 조금 빼둬야겠습니다.
왕자행거같은걸 세워놓고 수리점처럼 붕 띄워놓는 방법도 괜찮은것같은데 주차장같은데 마땅히 세울게 없으니 원..(앞바퀴 툭 걸치게 해놓은 자전거 보관대를 어떻게 개조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활력초
너무 빼시면 자전거 무게때문에 타이어 변형이 조금 올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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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공감
약간 탱탱한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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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집안에 둬도 안타면 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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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
저는 공기압 수시로 체크합니다. ㅋㅋㅋ';;
2022-03-29 20:03:36
집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