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다니는 곳은 안받아요 ㅎ
2년다니던곳이라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주문해 놓은 자전거를 막상 주문자가 안사가면 재고로 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서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계약금 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그런거는없습니다...영수증을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매장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예약금은 보통 10% 정도 받더군요

저는 오만원 예약금 걸고 했습니다.

10만원 먼저 결제했었어요~

예약금을 거는 이유는 다른사람이 사갈경우 예약금의 몇배를 보상받도록 하는 법조항이 있기 때문인데
자전거 구입에 계약서까지 쓰지는 않을테니 그닥 소용없는 행위라고 볼수 있는데
왜냐면 바로 사간다는 사람 나오면 팔고 예약금 돌려주면 그만이니께요
무튼 뭔갈 보장받는 다는 것보다 심적으로 사장님 믿고 하는 일련의 행위일뿐입니다.
그러니 예약하시려거든 살물건에 뭔가 표시를 확실히 해두세요
사장님이고 직원이고 모르고 팔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혹시 예약금주고나서 계약서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