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만 둘인 엄마랍니다~~~
근데 40개월 터울로 낳았더니 기억나는것도 없고 이 녀석을 원제 다키우나 한숨만 절로 나오네요~
이제 뭔가 장난감도 주고 자극을 줘야할텐데 매일 무릎위에 눕혀놓고 까꿍만 하고지낸답니다.
다들 아이들에게 모해주면서 지내세요?
큰 아이때는 모했더라.........ㅜ.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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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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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전 치발기주고 가끔 책읽어주고요 기저귀갈땐 물티슈갖구놀구 안고 모빌잡게해주면 또 잡고 물고 요즘 컵사용 연습하느랴 물컵줬더니 또 잘 갖구노네요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매일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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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놀아주는게 젤로 어려워요~~뭐하고 놀아야할지...좀 개월수가 차면 놀아주는게 더 쉬울거 같은데 아직 미약한(ㅋㅋ)개월수라..뭘해야할지...정말 난감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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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저는 주로 장난감을 이용~ 쏘서태우고 그네태우고 ㅠ.ㅠ 실증내면, 무릎에 앉혀서 책 읽어주고 거울보여주고, 요새 천에 관심을 많이가져서 얇은 이불같은걸로 까꿍놀이하고 ~ 밖에 잠깐 나가서 사물 읽어주고 막 그르네요. 정말 난감해요 놀아주기~
2022-04-08 18:10:39
전 직장맘이라 정작 해주는게 잘 없네요 반성 또 반성 하고 있답니다.
근데 누나를 책 읽어주니까 아들도 좋아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