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울 둥이들에게...
드디어 전집다운 전집 들여볼려고 며칠째 검색중이에요..
아..
책종류는 왜이렇게 많은 걸까요~~~~~ㅠ.ㅠ
친구추천은 영아테마였어요... 본인은 미처 몰라서 명꼬..들여서 보여줬었는데(큰애), 지금은 너무 늦어서 둘째만보고 들이기엔 아까운데,
너무 강추 아이템이라구요...
울애들이 플랩북도 느무 잘찢는터라..보드북위주로 찾다보니...똘망똘망이 괜춘하더라구요.
그래서 영테는 좀 후에 들여주고 우선 똘망똘망부터 들일까..생각했죠...
그런데, 두가지가 좀.. 비슷한 효과를 낼까봐..걱정이네요..내용면에서...
휴......
걍.. 영테로 들여야할지..
우선 똘망들이고 영테 들여도 좋을지... 고민입니다..
두번째,
서점아저씨는 명꼬자연관찰이 권수도 많고 좋다고 추천해주시던데,
또 검색해보니... 땅꼬마?? 글뿌리?? 뭐..또 자연관찰 종류가 많더라구요...
실사위주로 괜찮은 것 추천해주세요..과연... 이거... 며칠내로 결정이 날지 모르겠어요..
막상 구입하고 읽다보면..걍 잊혀지는 고민들이 사기전에는 왜 이렇게도 힘든지...쩝~~~
부탁드립니다..
2022-04-07 14:30:52
저는 아기 돌 지나고 자연관찰 헤밍으로 샀다가 명꼬로 바꿨어요. 사진도 선명하고 서점 아저씨 왈 2009년도에 새로 업 되었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울 아기도 잘 보는 편이예여. 아직 자기가 아는 원숭이나 코끼리 개 같은 몇권정도만 보지만 어짜피 자연관찰은 길게 볼 생각하고 들인거라 후회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