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이라는게 말로 표현이 가능한가 그것이 의문입니다. ㅎㅎ
부드러워진다고 봐야 할까요?
2300 만지다가, 울테그라 만지면 그냥 움직인다고 생각 들테지만, 그 느낌을 말로 하기란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구형 소라, 신형 소라는 기어 변속 레버가 듀얼레버로 바뀐것이지요...

클라리스 와 소라 차이는 좀더 변속하는데 있어 부드러운 것? 차이 인 것 같아요! 차이가 더 나는것은 모르겠지만 ,ㅎㅎ

클라리스 소라는
한 단 차이가 나고 크랭크가 소라부터 다른 방식을 쓴다고 하네요.
그 외엔 딱히...크게.......

일단 단수 차이가 제일 크고 그 외에 딱 체감적으로나 말로나 설명
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 단수 1개가 큰차이라면 큰차이죠
마치 복분자 같은 질문이네요 몸에 좋은데 설명 할 방법이 없네요

솔직히 단수차이빼고는 모르겟네요.
그치만 제가 소라타는데 친구놈 816ra 잠깐씩 바꿔타봐도
솔직히 관리만똑같이해주면 주행중 사람의 체감으로 느끼기는 아주힘드리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