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2개월~~ 힘들어도 좋으시겠어요... 저도 그렇게 하고싶었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첫딸은 24개월인데 둘째는 아직도 올 생각을 안하네요 ^^
딸래미는 정말 키울수록 좋은거 같아요~~ ^^

저도 셋째 아가가 이제 두달 조금 지났답니다..
정말 너무 이쁜 거 있죠..
둘재랑 셋째랑은 또 다른 거 같아요^^

ㅎㅎ 저희 아가두 두달된 딸이예여...
요즘 제법 목두 가누고 아침만 되면 넘 잘웃고 하루하루 커가는게 넘 이뿌답니다...

저두 두달하고18일된둘째가 딸래미인데 저희 딸래미는 깍쟁이랍니다..ㅋ
몇번을 재롱펴야 웃어준다는..ㅋ

저도 100일넘은 둘째 아들넘이 있습니다 진짜지...넘 이뻐요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정말 경제적으로 전혀 걱정이 없다면 셋째도 낳고 싶을만큼 이뻐 보이네요 ^^

저랑 딱~~비슷하네요...저도 23개월 2개월된 남매키우고 있거든요...전 큰애가 딸이구 작은애가 아들인데..요샌둘째가 넘넘 이뻐보여요..^^

2달되면 목 가눈가요?? 울아가는 아직 2달이 안되서 그런가~~ 한번 안아주는것도 힘든데~~^^
빨리 목가눴으며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