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빕과 져지 후기를 쓰려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거든요ㅋㅋ 자세한 후기를 조금 쓰자면 타이즈 입는 느낌 입니다. 정말 민망한 모습이 되지만 자전거 타는데 편하니 뭐 어떻습니까ㅋㅋ 멜빵도 처음에 어깨가 땡기는게 조금 불편하더니 타다보니 괜찮아지더군요. 우선은 허리가 안땡기니 편합니다ㅎ

이런..ㅎㅎ무릎이 까매지면..ㅠㅠ.치명적인단점이네요..
감사합니다 ^^

ㅎㅎ역시 날씨는 9부를 사라고 노래를 부르는군요...
9부가 대세네요^^
감사합니다

5부를사서다리토시만해도충분합니다.7부나9부는여름에입기가좀그렇더군요..저는

아아..다리토시를 생각 못했네요..
혹시 다리토시는 불편하진않으신가요?

별로 불편함을 못느낍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11월이면 거의 강제 시즌오프다보니..간절기까지밖에 못타네요.

날씨도 그렇고 9부 추천드립니다. 전 다리털때문에 여름에도 9부를 종종 입는데요 무릎뒤가 찝히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동계용 두꺼운건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

빕 종류는 처음이라..심히 고민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5부 빕은 햇빛에 무릎이 계속 타들어 가더라구요.
전 7부 빕 입어요. ^^

차가워지는 시즌이니,,, 7부 또는 9부로 가셔야죠,,,^^
도가니가 시려워요.. 5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