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저 스테인레스로 된 조리용품을 휘슬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이 사용하는 걸 보면서 이런 제품도 있구나... 싶더군요.
제가 스텐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WMF란 브랜드와 레슬레란 브랜드
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스프링이란 제품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스프링이란 브
랜드는 휘슬러와 WMF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비싸더군요.
스프링만 스위스 제품이고 나머지는 독일제품이라는 거...
휘슬러는 방문판매로 유명해져서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많이 대중화 되어 있는
브랜드라는 정도밖에 모르겠습니다.
사용하는 스테인레스의 재질이라든가... 자국에서의 브랜드 가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실 분 안계신가요?
댓글 2
2022-02-03 06:44:59
각 브랜드명으로 검색해 보세요. 레슬레나 스프링도 구입기 혹은 사용기가 있을겁니다.
wmf나 휘슬러는 많이 있구요.
자국의 브랜드가치에 대해선 모르겠구요. 스텐재질은 상품에 표기되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