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마다 같은 온도라도 차이가 있답니다..
레시피대로 온도랑 시간 설정하셔도 특히 전기오븐은 열선이기때문에 자주 들여봐주시는게 좋아요..
카스테라같은 경우는 윗색이 어느정도 나게되면 위에 호일을 덮어주시면 타는걸 방지합니다..
그리고,
자꾸 구워보면 오븐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거든요...^^

오븐은 같은상표것이라도 오븐마다 조금씩 다르던데요.
그때그때 제품 상태를 봐가믄서 굽는 습관을 들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예를들어 제누와즈 같은건 오븐에 넣고 10분정도는 안열어보시고 그후에 윗 색이 나면 흔들어 보아
내용물이 흔들거리지 않고 윗면에 색이랑 굽기가 어느정도 됐으면 종이를 덮어주시고 구워주신다던지..
그후 꼬지 테스트를 해보시던지
아니면 손으로 살짝 눌러봐서 스프링처럼 다시 제자리로 올라올때가 다 된거라던지...
여러번 해보시면 자

레시피 온도가 절대적인건 아니에요 상태를 봐가면서 조절을 해주셔야해요.

저도 아직까진 오븐앞에서 지켜봐가며 구워요^^;
오븐마다 같은 온도로 해놓아도 각각 다른회사제품인데..기술자가 틀린데
온도표시는 같아도 실제 온도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10분정도 후부터 오븐앞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남은시간에 비해 윗면색이 많이 난다 싶으면
그릴에 호일씌워서 맨윗칸에 넣어줘도.
그러면 빵이던, 머핀이던, 쿠키던간에 구워지면서 부풀어 올라도 내용물(?)이 호일에 붙어버리지도 않고,
호일로 덮여져서 내용물(?) 상

자기 오븐에 맞는 온도를 찾으셔야 해요 180도가 너무 세다고 느끼면 5도 정도 낮추고 해보세요 10도도 괜찮아요 카스테라는 윗색 나면 과감히 한 번 돌리고 조심해서 출렁거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꼭 종이 덮어야 해요 유산지 혹은 호일...

저도 수시로 왔다갔다하면서 체크해요 안그랬다간 홀랑 태울때도 있거든요...^^;;

오븐 온도계를 별도로 구입하여서 사용하세요.
제 오븐도 오븐 온도계 믿다가는 홀랑 다타요
좀 낮추시고 ....
온도 정말 짱나죠....

조금씩 낮춰가면서 사용해보세요.. 오븐마다 온도가 차이가 있어서
레시피대로가 아니라 구워보면서 조절하셔야할듯..

저요저요~`` 디오스광판데요^^;오븐에 따라온 요리책에 나온 요리법과 오븐온도보고 맞춰서 써요..
일반발효빵,머핀,카스테라할땐 160도, 제누와즈150도,쿠키160도,,,,등등,,
디오스광파에 따라온 발열팬은 일반 고기류 구울땐 사용해도 베이킹할땐 아예 쓰질 않고있네요 따로 재료상에서 구입한 일반 쿠키팬에다 열심히 굽고 있어요..사용하면서 첨엔 레시피온도에서 많이 낮춰야 알맞게 되는거 같아 고민많이했어요..온도를 낮춰도 보고 높여도 보고..등등..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