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내 인생의 모든것인양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책과 육아서가 책의 전부인양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의 유치함으로 매일 다투고 화해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로,,,남편도 시부모님도 아이들의 이름으로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처하고 있으므로 싫진 않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것 같아요.
많은 도움얻고 도전받고 싶어요....
2022-04-03 14:41:11
아이들이 내 인생의 모든것인양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책과 육아서가 책의 전부인양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의 유치함으로 매일 다투고 화해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로,,,남편도 시부모님도 아이들의 이름으로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처하고 있으므로 싫진 않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것 같아요.
많은 도움얻고 도전받고 싶어요....
저희 아이들이랑 나이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