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자 아이인데여~
4월에 생일도 있고 어린이 날도 있고 해서
영어 전집을 들여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열심히 후기도 찾아보고해서 잉글리시 몬스터를 눈여겨 보고있는데........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네요~
아이 처음 시작하는 영어책으로 괜찮겠지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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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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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저는 씽씽파닉스 들였고 아는 언니는 몬스터 들였다고 하더라고요. 그 언니 말로는 비슷하다고 하는데..저는 추가로 아이에게 영어명작들여줫어요. 키즈월드라고 저도 후기보고 알게되서 들였는데 재밌더라고요. 읽어주기도 부담없고요. 시디도 있고..요즘은 쏙닥명작동화랑 겹치는게 많아서 두권씩 나란히 읽어주니 따로 번역안해줘도 좋더라고요~ 영어명작 권수가 좀 많은걸로 사고 싶은데...암튼 참고되시기 바래요^^울 아이도 5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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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보여
첫영어라면 더 좋아요~
어설프게 기초가 있는것보다 몬스터로 알파벳부터 차근히 배울수 있거든요.
그것도 스스로요~~
알파벳스토리북으로 알파벳을 단어로 연결하니 기억도 더 잘하고 습득도 빨라요.
마더구즈로 동요배우고 픽처북,토킹북까지 완벽마스터하면 리딩과 파닉스도 어느정도
수준으로 되더라구요~~그후에 5,6단계 몬스터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금상첨화예요. -
동백
잉몬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배우고있는중이에요.두아이라 더 활용도가 높아서
저는 너무 좋은것같아요.토킹펜으로 책도 읽도 듣고 발음 걱정도 하지 않아서 좋아요.
노래와 율동으로도 영어를 배우고 그리기도 해보고 다양한 씨디도 듣고 보니까
즐겁게 배우는것같아 좋네요. -
우솔
영어 시작책은 역시 잉몬이죠.
딸아이 유치원 친구들도 잉몬 보는 아이들 많다네요.
탄탄하게 연결해서 볼수 있는 단계구성이 잘되어 있어
다음책을 뭘사야하는 걱정도 덜수 있구요. 잉글리시 몬스터 오키에서
구성이나 다양한 후기들도 한번 살펴보세요.. -
다슬
유치원에서 영어는 하고 있는데 좀더 즐겁게 영어랑 접하는 시간을 늘려주려고
잉글리시몬스터를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구성에 아이도 책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길~답니다.
토킹펜으로 노래도 부르고 녹음도하고 리딩을 하게되니까 발음도 좋아졌어요.
주위에선 영어 엄청 잘하는줄 알정도예요. -
빛솔
잉몬 활용해본 어뭉으로서 잉몬으로 영어시작하는 것 강추해드립니다. 더불어 엄마와 함께 책읽기통해서 저도 아이도 정말 책읽기가 즐거워졌답니다. 교구며 교재구성이며 책읽기에 많이 보탬이 되어준 잉몬에게 칭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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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큰
잉글리시몬스터 넘 좋아요. 첨 영어로 좋죠. 기초부터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구요. 아이가 넘 좋아해요. 잉글리시몬스터 덕분에 아이들이 영어랑 많이 친해졌어요.^^ 원어민 발음으로 들려주는 토킹펜은 녹음도 되서 아이들이 넘 좋아하고 재밌어하니까 계속해서 책을 꺼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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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그1녀
처음 시작하는 영어로 좋죠. 아이가 넘 좋아하고 효과를 많이 봐서 다음 시리즈도 들여줬어요. 클래식 들으면서 명화도 보고 영어공부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아요. 노래 목걸이와 색칠놀이, 그림그리기 카드 넘 좋아해서 잉글리시몬스터 책을 놓을 줄을 모르네요.^^ 아이가 잘 보니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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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1미햬
첫 시작 영어책으로 고민하시는거면 잉글리시 몬스터 저는 추천해요~ 제가 지금 들인지 3달
정도 됐는데 너무 잘보고 있거든요,, 구성이 알파벳부터 토킹북까지 단계별 구성이라서 기초부터
가르치기도 좋고 토킹펜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발음걱정없이 아이와 함께 공부하기가 참 수월해서
직장맘인 저는 참 편하고 좋네요~
잉글리시 몬스터 넘 좋아요...
저희 두 아이도 보여주고 있는데 영어가 너무 재미있다고 얘기할 정도로 푹 빠져서 보고 있거든요..
알파벳 스토리북, 픽쳐북, 마더구스, 토킹북으로 나뉘어 있어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활용해 줄 수
있어 좋구요, 원어민 발음의 토킹펜이 읽어주니깐 아이 발음도 확실히 좋더라구요..
잉몬 오키에서 워크시트 다운 받아 활용해줄 수 있구요, 홈스쿨링도 열린다고 하니 활용도도
높아지면서 아이 실력 또한 쑥쑥 자라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