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사 주어가 여러개인 경우 단수로 본다는 근거나
그에 대한 예문이 필요합니다

단일개념일때 단수더라고요~

1. 동명사가 즉 대등적인관계에서 서로 별개의 것을 연결하면 복수취급합니다.
(물론 같은 문장이어도 단일개념으로 사용된 다면 단수취급합니다.)
2. 동명사가 시간상의 전후로 연속적인 관계에 있으면 단수취급합니다.
(물론 같은 문장이어도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관계가 아니라면 복수취급합니다.)
3. 동명사가 부대상황(~하면서)을 나타낼 경우에도 단수취급합니다.

즉 동명사 주어가 여러개 있다고 해서 단수취급으로 일반화 해서는 안됩니다.
그 문맥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규칙은 동명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고
and에 의하여 일어납니다. 명사 and 명사 . toinf and toinf 처럼 사용됩니다.
다만 both A and B 처럼 규정되는 말이 있다면 복수취급합니다.

동명사가 부대생황 하면서가 있을수 있나요??...하면서는 분사 아닌가요??...

부대상황이란 두 가지일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을 애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면서 라고
해석이 되죠. 물론 시간상의 전 후로 발생하는 것도 부대상황에 포함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번외이지만 동명사(gerund) 분사(participle)는 물 가르듯 구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ving라고 통합해서 말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meeting new people and experiencing different cultures in a strange place is the attraction of
traveling. 이라는 문장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것으로 시간상의 전후
즉 연속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대상황이라는 큰 범주안에 포함되죠.
물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과 낯선 지역에서 다른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부대상황으로 보지않고
각각으로

간단한 예로 changing room / we call it cheating 과연 이것이 분사인지 동명사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음....ing가있다고 동명사가 아닐때가 있습니다. 사전에 찾아보면 writing cheating 등등...같은건 그냥 하나의 명사의 뜻이 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보는 학자있다라는것으로 지금 현존하는 문벚을 동명사 분사가 구별하기 어렵다고 하는건...쫌 어패가 있을수있을듯 해요~모든 시험이나 학교 교육을 뜯어 고쳐야 할듯^^;

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인데 제가 아니라고 했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