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예쁜 딸아이와 6개월 귀염둥이 아들을 둔 할일 없이 바쁘고 피곤한 엄마입니다.^^
이상하게도 아이만 들여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모두들 공감하시겠지만 이놈의 만성피로..ㅠㅠ
봄이라 더욱 그런가봐요.
두아이 모두 감기가 떨어지지않아 고생하고 있어요.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고요.
앞으로 자주 뵈요~~
2022-04-01 16:39:34
36개월 예쁜 딸아이와 6개월 귀염둥이 아들을 둔 할일 없이 바쁘고 피곤한 엄마입니다.^^
이상하게도 아이만 들여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모두들 공감하시겠지만 이놈의 만성피로..ㅠㅠ
봄이라 더욱 그런가봐요.
두아이 모두 감기가 떨어지지않아 고생하고 있어요.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고요.
앞으로 자주 뵈요~~
환절기라 아이들이 감기 걸렸나봐요..
아이들 감기 빨리 낫길 바랄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