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ㅠㅠ정말한숨부터나오네요ㅠㅠ
며칠전에도 정우가서 질르고와서 5~6만원정도쓰고왔는데
이번에또 필요한재료들 살려고보니 10만원이넘네요....ㅠㅠ 그중에서 가장큰가격을 차지하고있는게 초콜릿인데요ㅠㅠ
깔리바우트 2.5kg 32.000 를 살려고 생각했었는데요
저는 초콜릿을만들다기보단 브라우니처럼 녹여서 제품?안에넣을 초콜릿을 구하는데요~
전엔 스위스산?이라고 싼거삿었는데 맛이없진않았어요! 그래도 맛의차이가심하다면 깔리바우트로 살려고하는데
스위스산초콜릿은2배의무게인 5kg짜리가 22.000에 팔아서 고민되네요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초콜릿만들때말고 제과용?으로 쓸떄도 비싼초콜릿?으로 사시나요?
으아아 초콜릿가격은왜캐비싼지모르겠네용ㅠㅠ
댓글 5
2022-07-12 01:30:41
저도 스위스산 샀는데 맛이 없어서 그 후로 그제품 사용안하고 벨코라도 사용해요 고급초콜릿을 꼭 사용해야 되는건 아니지만 사용하면 더 맛있고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