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서구에 서식하는 솔로 라이더 입니다. 여러분의 투표가 필요합니다 ㅎ ㅎ

가끔 저같은 고민을 하실 수 있어서 퇴근전에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1. 어제 당직을 해서 오늘 아침 9시면 퇴근을 합니다.(출근 아닙니다)
2. 일단 저지와 팬츠도 있지만 일반 평상복도 백팩에 있습니다.
3. 제 애마는 엠티비 입니다. 백팩 방수천도 있습니다.
4. 밖에 저렇게 비가 옵니다. 저 비를 그냥 맞고 퇴출을 하느냐? 아니면 평상복을 입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 퇴근을 하느냐?

여러분의 선택은??? 소중한 한표가 저의 퇴근길을 밝혀주실 거에요 우중충한 날씨에 자출 못하신 아시움을 달래시라고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ㅎ ㅎ
P.S 퇴출 거리는 13Km정도 나옵니다 서울 안양천과 한강잔차길을 따라 가면 나옵니다 집이 한강 바로옆이라